가시나무새 잡동사니/세상만사 2011년 8월4일 요즘 이야기 시골나기 2011. 8. 4. 23:59 가시나무새 23:39|yozm [Daum블로그]작은 행복: 이른아침 차소리와 기계음이 없는 아침을 여는 닭우는 소리 문명의 혜택을 벗어난 마을 대문이 없어도 도둑이 없고 서로 댁호를 불리며 덕산댁,두암댁, 닥실댁... 맛있는 반찬 하나에 막걸리 기울리며 정이넘친 동네 마음을 열고 서로를 안으며 가는 마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