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새 잡동사니/세상만사
2011년 8월22일 요즘 이야기
시골나기
2011. 8. 22. 23:59
-
[여름은 가고 있는건가: 광양옥룡계곡 이맘때쯤 많은 인파로 붐빌텐데 한 사람도 없이 한적합니다. 무상한 계곡물만 졸졸로 시원스레 흘려내려갑니다. 하계부부동반 모임이 광양 옥룡계곡에서 있었는데 이맘때 같으면 무더운 날씨에 계곡물에 발담그며 시원함을 즐겨야 되는데 비는..]
-
[여름은 가고 있는건가: 광양옥룡계곡 이맘때쯤 많은 인파로 붐빌텐데 한 사람도 없이 한적합니다. 무상한 계곡물만 졸졸로 시원스레 흘려내려갑니다. 하계부부동반 모임이 광양 옥룡계곡에서 있었는데 이맘때 같으면 무더운 날씨에 계곡물에 발담그며 시원함을 즐겨야 되는데 비는..]
-
[여름은 가고 있는건가: 광양옥룡계곡 이맘때쯤 많은 인파로 붐빌텐데 한 사람도 없이 한적합니다. 무상한 계곡물만 졸졸로 시원스레 흘려내려갑니다. 하계부부동반 모임이 광양 옥룡계곡에서 있었는데 이맘때 같으면 무더운 날씨에 계곡물에 발담그며 시원함을 즐겨야 되는데 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