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새 잡동사니/세상만사
2012년 12월18일 요즘 이야기
시골나기
2012. 12.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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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감말랭이 작업: 어머님, 울낭군님 그리고 저 셋이서 감말랭이 작업을 해요 시골 겨울은 쉬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데 저는 감말랭이 작업하느라 조금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낭군님은 과피제거기에 넣어 껍질이 벗겨지면 어머님은 꼭지를 도려내는 작업을 해줍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