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밤호박 보우짱을 포트에서 발아시켜 모종을 키운후 4월 23일 정식했어요.
노지에 식재하기 때문에 모종이 많이 자랐는데도 기온이 떨어지면 안됨으로 날씨 보느라 정식
시기를 놓쳤더니 미니밤호박 모종이 웃자라 심으면서 붓을 많이 하며 심었어요.
관수시설을 하여 물이 자도으로 들어가도록 장치를 했어요
가뭄이 올 경우를 대비 비닐멀칭 안으로 호스를 넣어 안전하도록 장치했습니다.
태추 단감이 자라고 있는곳에 미니밤호박 보우짱을 심고 비닐멀칭 가장자리엔 초석잠이 자라공 있어요.
미니밤호박은 수확을 7월말경 하지만 초석잠은 겨울에 채취함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닐멀칭한 곳엔 퇴비를 충분히 하여 영양이 듬뿍 들어있어 미니밤호박도 초석잠도 잘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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