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 잎을 떼어 비벼 코끝으로 가져가 맡아봅니다. 전해오는 향이 숲속향을 닮아 산림욕을 하고 있는 기분
잎은 차처럼 만들어 끓여 먹기도 하며 어떤 회원님은 천연염색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녹나무는 포트작업하여 뿌리 활착이 되면 속성수로 잘 커주고 있어
묘목중 가장 잘 큰 속성수중 하나
녹나무 잎이 선명하고 청명하게 보이며 하우스에서 향이 전해온 느낌
녹나무 포트묘목 2년생
녹나무 포트 2년생 ~약60-70센티 이상의 수형이 바르게 잘 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