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화초고추가 모두 닮았네요.
호박꽃이 함박웃음 짓고...
수세미가 담벼락에서 여물어 가고...
부드러운 애호박
생강 한 뿌리를 뽑아봅니다. 올망졸망 잘 맺었네요.
대봉감이 가을햇살 받으며 하루가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군요.
'가시나무새 방 > 가시나무새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풍경2 (0) | 2010.10.10 |
---|---|
[스크랩] 북한의 동영상 (0) | 2010.01.31 |
선착장에서 해돋이 모습 (0) | 2009.12.12 |
[스크랩] 자연의 신비 (0) | 2009.01.04 |
대봉감으로 곶감을 깎아 메달려 놓았어요. (0) | 200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