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무 포트묘목

 

1. 먼나무 파종하여 어린싹이 나온 모습

2. 먼나무를 포트에 넣어 활착된 모습 튼실하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을 제공

3. 포트하고 1개월되면 활착되어 잘 자람

4. 여름 장마철에 유기질퇴비를 뿌려줌

5. 활착율이 좋고 수분을 좋아하는 편임으로 적당한 물주기를 하면 잘 자라게 된다.

6. 하우스 가득 발디딜팀 없이 포트로 넣어져 있지만 서로 경쟁하듯 잘 자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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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재작된 선반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1톤으로 3000여주 포트운송이 가능

먼나무는 저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나무입니다.

처음 묘목을 시작할 당시 첫해는 가시나무와 함께 몇가지 수종을 접하게되어

실패란 쓰디쓴 고배를 마시기도 했죠.

그러나 먼나무는 다음해 모종에서부터 저에게 효자복을 해주었어요.

모종이 많아 일부 판매도 하고 하우스마다 먼나무로 가득가득 채워졌는데 그해

먼나무 포트묘목으로 모두 판매하게되어 희망을 주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포트에서 30센티~60센티 가량 잘 자라줍니다.

봄에 시집 보낼 시기가 되면 겨울에 동해 입는 녀석들도 있지만 맹아력이 좋아

언제 동해 입었냐는 듯 새순이 수형을 잡게 되기도 하죠.

 

먼나무묘목은 5만여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