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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마을어 마을회관에..: 감말랭이 작업계획이 있었는데 날씨는 춥고 오늘은 쉬자고 합의... 올 한해 너무 바쁘게 보냈던것 같아요. 집짓고 창고짓는등 한꺼번에 큰일을 하고나니 동네 어르신들께 해드린 것이 없어 솜씨 한번 냈어요. 아랫마을에서 이장이 새로 나오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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