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민씨 집안시제 있는날
시제가 있는날이면 각지에 살고 있는 친척들이 모여 시제를 모시는데
모두 그날은 하는일 중단하고 모두 모여
우의와 조상을 기르는 연중행사에 저도 매년 참석합니다
당숙님이 진행하고 잡담이나 진행에 있어서 소홀하게 하면 지적도 당하고 호통도 받습니다
경건한 가운데 진행되고 현재 젊은 검사 박사도 참석하고 가문의 영광이요 자랑이라고 역설하십니다
저는 지역이고 매년 하는 일이라 시제에 참석하는데 이삐봐주시는 시숙님은 용돈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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