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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 직거래 예약 주문후 박스작업하는 날 대봉감 예약주문하여 서리듬뿍 맞쳐 11월 중순경 수확을 합니다. 옆지기 친구분들과 시동생들이 오셔서 감따는 작업을 도와줍니다. 저는 박스에 제 손이 선별기가 되어 작업을 합니다. 박스 하나하나 제 손길과 정성 그리고 마음까지 담아 보냅니다. 실중량보다 1키로 덤으로 넣어 줍니다. 매년 100% 직.. 2008. 12. 27.
대봉감으로 곶감을 깎아 메달려 놓았어요. 대봉감으로 곶감을 깎아 곶감걸이에 하나하나 메달려 봅니다. 처음으로 체계있게 만들었어요. 꼭지가 없는 것은 끼우게를 하고 끼웠더니 쉽군요 20여박스 깎아 말려 봅니다. 대봉감으로 곶감을 만들어 지인들과 나누어 먹을 거예요. 2008. 12. 27.
[스크랩] 오빠가 퇴임하는 날 공직에 몸담고 계셨던 오빠는 58세의 연세로 오늘 퇴임을 하셨다. 아직도 연세에 맞지 않게 젊어 보이신다. 지금까지 고생과 노고가 있었다면 쉬는 시간도 가져야 할 것이다. 친정어머님, 형제들, 그리고 오빠가족들이 모여 한울웨딩홀에사 뷔페식사를 했다. 꽃다발을 준비해서 드리긴 했지만 퇴임을 .. 2008. 12. 27.
[스크랩] 보험의 중요성을 아는 순간이였어요. 두딸이 모델이 되어주었죠 콘테이너 박스마다 가득 들어있는 대봉감들 올해 대풍입니다. 통장으로 배상책임 보험금이 들어왔어요. 대봉감을 처음 따던날 시동생과 동서 그리고 친정동생이 와서 감따는 일을 도와주었다. 미리 주문 예약이 되어 서리 듬뿍 맞혀 일요일 날을 잡아 11월9일 첫 대봉감을 .. 2008.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