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봉감 판매시기 가까워지고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대봉감 판매시기 가까워지고
홍시감 따서 노점 판매하는 언니 줬어요
건강하지 못한감이 홍시가 됩니다
수확은11월15일경 20일 쯤이면 수확하는데
감따주기 위해 온다는 지인들이 많아 올해는 훨씬 수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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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받으면 잘 익어가고 있어요.

밑둥이 파랗고 윤기가 흐르는 대봉감이 건강한 대봉 정상 열매입니다.

서리 받으면서 더 크고 선홍빛으로 물들어 갈 거예요.

 

올해는 작황이 너무 좋아 대풍을 이뤘어요.

그래서 평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올릴 예정입니다.

예전 실속용으로 작업된 대봉감 크기 무선별 혼합과로 난좌박스에 넣지 안호 수확한대로 예약 받아 보낼

예정이예요.

매년 예약은 많고 택배진도는 나가지 않아 애를 태우는데 올해는 선별기에 돌리지 않고 바로 수확해서

박스에 위 사진 상태로 보내려고 합니다.

한두개 상처도 날것을 우려해 덤으로 몇개 더 보내려고 해요.

 

요즘 감이 익어가면서 홍시가 나무에서 진행된것이 많아요.

점이 찍히거나 건강하지 못한 감이 먼저 홍시가 되는데 많은양 나무에서 따와 노점에서 무화과 파는

언니가 가지고 갔어요.

포도박스 13개 키로수는 8키로 정상가로 계산하면 10키로 박스 10개 양 이상이 되네요.

서리 받으면서 맛과 당도가 올라옵니다.

박스준비, 인쇄물 준비, 예약판매글, 감따줄 인부들 섭외등 준비할 것이 많은데

올해는 대풍이룬만큼 가격은 저렴하게 올릴테니 가시나무새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