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 하나하나가 특품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군요.
제 생애 이렇게 많이 열리 대봉감은 처음 본것 같아요.
색깔도 곱고 크기도 굵고 하나하나가 비품이 안보입니다.
대봉감은 서리를 충분히 맞아야 맛있어요.
서리를 맞으면서 깊은맛과 감칠맛이 나서 먹고 나면 한개 더 먹고 싶은 충동이 있답니다.
대봉감 잎도 파랗고 밑둥도 파래서 아직 수확시기는 빨라용.
자연적인 햇볕과 바람 서리등 나무에서 받으면서 선홍빛으로 물든 대봉감이 진짜 명품으로 만들어진거죠.
영암금정 대봉감은 지형적인 특성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는등 자연적인 요건을 두루 갖춘 천혜의 요지
영암금정 대봉감입니다.
당도가 높고 깊은맛이 있으면 품질 또한 좋습니다.
한번 먹으면 찾아줄 만큼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가시나무새 대봉감
영암특산품이고 하고 산지리적 표시제 산림청 제 17호로 등록되어 있어요.
대봉감 카메라만 대면 모두 작품이 되네요.
올해는 대풍맞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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