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팔수~포트묘목중 100% 활착율을 자랑하며 속성수로 잘 크고 있는 담팔수
2, 굴거리~ 발아율이 좋아 모종을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6000여주 시험삼아 해봤죠.
3, 생달나무~잎을 비벼 코끝으로 가져가면 숲속에서 나는 그윽한 향이 나와 좋습니다.
4, 먼나무~처음 나무를 접할때 먼나무를 다량생산하게 되어 애착이 가는 먼나무
가시나무새가 있기까지 많은 공을 세워준 묘목중 하나
5, 황칠나무~앞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모을 겁니다.
약용으로 쓰이지만 조경수로도 인기짱^^
6. 후피향~씨앗을 다량 채취하여 파종을 했는데 잘목병으로 손실을 보고 남은양으로
포트작업 활착되어 가는 모습
7,녹나무~ 씨앗 발아가 되지 않아 지인을 통해 1만주 모종을 구입하여 포트작업
가늘고 부드럽게 자란데다 잘록병으로 30%손실을 보였는데 활착된 녹나무는
튼실하게 자라주고 있어 다행입니다.
8, 돈나무~ 덤으로 따라온 돈나무, 실은 돈나무는 취급하고 싶지 않았는데 구색을 맞추
기 위해...
9, 동백나무 포트묘목
10, 아왜나무 실생 포트묘목
11, 참식나무
12, 후박나무~ 섬에 들어가 후박씨앗을 줍고 나오려고 하는데 갑자기 태풍주의보로
여객선 운행이 안되어 발묶였던 추억의 후박나무 씨앗
13, 구실잣밥 포트묘목
15, 황칠나무~2년생 포트묘목
16. 가시나무~ 하우스 한동 가득 가시나무로 채워진모습
17. 광나무
18. 홍가시 삽목하여 포트된 모습 활착은 조금 기다려야 될 것 같군요.
http://cafe.daum.net/osr4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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