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 수확중 직거래 판매합니다.

      지인들이 오셔서 대봉감 수확하고 있습니다.

      사다리를 받치고 따지만 위험천만이네요.

        컨네이너 박스에 가득가득 채워져 회원님께 박스작업하여 보내질 대봉감

        짝지가 태어나고 자란 생가지만 지금은 빈집으로 남아 있어 작업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박스 작업하느라 동분서주, 회원님들 믿고 기다려주신 보람 있도록 한박스마다

      정성으로 포장해서 보냅니다.

       작업을 후딱 헤치울 것 같아도 하루에 80여박스밖에 작업이 안돼 속만 탑니다.

       예약하신 몇몇 회원님 언제오냐는 확인전화도 받고 주문전화 받으며서 대봉감과

       씨름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실속용과 선물용은 난자박스로 작업하여 하나하나 포장하여 보내집니다.

 

상품별로 분류하여 작업하여 놓습니다. 택배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80~100여박스 택배작업하여 보내줘야 하는 바쁜상황이 일상이 되고 있어요.

 

 

대봉감 수확철을 맞아 가시나무새 무지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대봉감나무에서 바로 따서 작업함으로 늦게 받으신분들

서리 듬뿍 받아 더 맛있을 겁니다.

 

일어나는 순간부터 대봉감과 마주하고 택배작업하여 보내고 있어요.

저녁에 돌아와 택배용지 쓰고, 입금확인, 쪽지확인등 동분서주하면서 보냅니다.

올해는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인지 진행이 쉽게 되고 있군요.

오늘도 부지런히 뛰어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만들어가게요.

 

친환경 대봉감 판매 클릭

http://blog.daum.net/osr420521/150  

가시나무새  010-949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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