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사랑
기다림은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미동도 하지 않은체 꼼짝없이
하나만 생각하고 보낸 하루
어떤 방법으로든 찾아주기를 바라며
기다려 봅니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불연듯 앞에 서줄 것 같은
꿈속같은 우연이 이루어지길
닫혀진 가슴은 주먹만한 멍이되고
보고싶다 말하고 싶어도
밖으로 내보일 수 없는
가두어둔 사랑
다짐하며 버리려해도
달려가고 있는 간사한
인간의 고뇌가 있습니다
그 사랑은 오직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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