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가득 지어져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만큼 살다 되돌아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인도한 아주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새해가 밝아오는 오늘
부끄럽지 않도록 행복한 삶과 충만한 내일
가꾸어 가렵니다.
2008년 아듀!(영암금정 대봉감 수확후 저녁노을과 함께)
밝아오는 새해 환한 웃음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아파트에서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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