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을은 대문이 없어요.
대문이 없어 손해보는 것도 없죠.
도둑도 없고 인심이 좋은 곳이죠.
이곳은 영암금정 학송마을 입니다.]
태어난 곳이고 산으로 둘러싼 청정지역이죠.
산과 들에 나가면 반기는 것이 있는듯 정이 듬뿍 든 곳입니다.
최근에 귀촌한 노부부댁에도 대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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