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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생활/여행&사진&행사&모임

아반떼 모임 임자 튤립축제 방문기

by 시골나기 2013. 4. 22.

 

 희수,  은정언니, 얼굴에 분칠하느라 여념이 없군.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그럴까 이뻐 그만들 거울보면 안돼

그런사이 저를 크로즈업했군요.

임자들어간 배안에서...ㅎㅎ

 선상안

20분가량 운항하는 배안에서 막간을 이용해 동양화를 꺼내...

모두가 진지 가장 큰언니만 관심밖입니다.

 

 선미 오늘 영업 빼먹고 동참해 줘서 고마워!

소금같은 친구가 있어 좋다.

 주유소 언니,

멋쟁이에 공주같은 언니

 

 희수, 주유소언니, 그리고 막례

희수는 얼굴에 점을 빼고 와 햇볕에 노출될까봐 조마조마

선상안이라 모자를 벗고...

 

 선미, 은정언니, 그리고 식당운영하는 한샘

 모두들 한인물 하는 아반떼 회원들, 왼쪽부터 저 가시나무새, 희수, 선미, 주유소 은정, 큰은정언니, 막례

으뜸수산, 카메라 잡느라 안보인 한샘 일곱명이 멤버입니다.

 한샘이 배가 임자에 닿자 선상에서 내려오고

 튤립축제장 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