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꽃님이 수제비 재료를 가지고 와서 반죽하고 밀고 썰고
화덕에 불을 지펴 팥죽내려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어 먹었어요.
팥물내린물을 끓인후 썰어놓은 수제비를 넣어
맛나게 웃음꽃 펑펑 쏟아내며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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