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영암대봉감판매 대봉감을 장두감..

친환경영암금정 대봉감 가을햇살받으며 익어가고 있어요.

 

이맘때가 되면 대봉감이 나무에서 마지막 영양을 빨아먹고 익어갑니다.

 

서리가 조금씩 오고 된서리 몇번 받아야 얼굴도 홍색으로 띠며 붉게 익어가요.

 

서리를 충분이 받아야 대봉감이 맛있습니다

 

 

 

산위에서 본 다원농장 모습 감나무가 튼실하기 때문에 익어가고 있는감들이

아직 파랗습니다.

서리 받으며 대봉감잎이 사그라 들때면 대봉감을 수확해요.

 

매년 단골고객과 함께하기 때문에 대봉감을 서리 충분히 맞으며 당도최고일때 딴다는것을

저희 회원님들은 알고 있어요.

 

지금부터 저는 바쁩니다.

대봉감 수확앞두고 박스 켄테이너 나르기등 만발의 준비를 하죠.

저희 동네로 들어오면 주민전체가 대봉감농사를 짓기 때문에 주황색의 감들이 주렁주렁

장관을 이룹니다.

 

대봉감들이 옹기종기 서로 막바지 영양받기 위해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영암금정 대봉감은 지리적 특성때문에 감이 감칠맛나고 맛있어요.

영암대봉감 특산지역으로 지정되어 브랜드화된 대봉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