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님 가족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더군요. 행복한 모습 좋아보입니다.
고덕칠님과 창광정새소리님 동석하시더니 어깨동무에 다정한 친구가 되었군요. 좋아보입니다.
진지함이 엿보입니다. 지리산야생차님, 지리산선비님, 자연농장님
이쁜고모님과 옥주골사나이님 두분이 한방에서 동거한 사실을 얼마전 알았어요. 두분을 잘 알면서...
세하님과 진도맘님 두분 오랫만의 만남속에 날씬미시로 변신했습니다.
v자를 그어 보이시며 해맑게 웃으시는 지리산자라바위님 앞치마 일일도우미 잘 어울렸어요.
이쁜고모님, 땅끝나라총무님과 함께
지리산야생차님과 벽파정님 울금막걸리맛을 이렇게 짠하고~ 세하님이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지리산선비님과 자연농장님 두분 형제인줄 알았슈~
모두가 닮은꼴 미시들이네요. 눈이 쌍커풀이 없다는것?
카메라 들이대면 음식 먹다가도 예쁜 포즈 잡습니다. 지리산선비님, 자연농장님, 진도맘님, 이쁜고모님
지부장 선출 사회를 구양선생님이 보셨는데 모두 열중하며 듣고 있군요.
통나무뜰님님 발언권을 얻어 지부의 앞날을 이야기 하는중입니다.
집안 시제를 모시는등 바빠서 이제 사진올립니다.
디카 메뉴설정이 잘못되어 좋은 모습 담지 못했네요.
만남이란 언제나 즐겁고 좋은가 봅니다.
반가운님들 많이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광주/전남지부 모임 지부장 지리산선비님이 선출되었습니다.
시련을 겪었던 지부였던 만큼 선출된 지부장님 어깨가 무거울 줄 압니다.
땅끝나라 총무님과 함께 잘 이끌어 주실 줄 압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두분 도와 발전된 지부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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