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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나무와묘목/황칠나무

뒤늦은 황칠나무 포트 작업

by 시골나기 2011. 8. 13.

 

 

       빼곡히 나온 황칠모종 시간이 지나도 더이상 크지 않고 많이 단단해 졌군요.

       이것을 한개씩 포트에 넣는 작업을 합니다.

     

       긴장마로 인해 포트 시기를 놓쳐 된 여름에 작업을 하고 있어요.

       모종들이 너무 많이 자라 포트에 넣었더니 쓰러지네요.

       황칠모종도 더위를 타고 있는가 봅니다.

  일주일 지나면 이렇게 활착되어 뿌리를 내릴 겁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농작물은 시기를 잘 맞추어 뿌리고 가꾸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이유, 장마 핑게 대다 보니 또 늦추게 되었어요.

  몇 칠 하우스 가득 채우는 작업을 해야겠군요.

  남들 휴가가고 있는데 뒤늦은 부지럼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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