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모종 콩나물시루처럼 빼곡히 나온 모습입니다.
황칠모종 1만주 보내기 위해 수량파악
숫자 세는일이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콩나물처럼 나온 모종을 쉽게 생각하고 시작
작은것은 가려내고
지루함과 많은 긴 시간을 묵묵히 앉아 숫자세는 일에 집중하고 헤아리는 작업
저는 성격상 맞지 않나 봅니다.
좀이 쑤시고 머리회전도 안되고...
하루종일 수동적인 자세로 앉아 지루했지만
황칠 모종의 주당가격을 생각하면...
황칠나무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메니아가 많아 선호하는 분들이 많군요.
조경수로 활용하고 있지만 약용으로 쓰이는 나무라 인기가 많은 수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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