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바닷가에서 단체사진 예쁜 미시아줌마중 저는 왼쪽에서 두번째입니다.
금정 학송 친구분들 모두 인물이 훤하군요.
옆지기와 함께~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승권씨 부부 잘 어울린 한쌍입니다.
유람선에 우리 일행만 탔군요. 옆지기 마이크 잡고 노래를 부르고 우리는 물위에 떠있군요.
살아있는 대하 사서 방파제에 둘려앉아 추억을 이야기하며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일부 생으로 먹고 소금구이 대하구이
유람선 안에 씌여진 문구 `새우깡을 던지면 갈매기떼가 몰려옵니다.`
옆지기와 정철 친구분 재미 붙였네요. 새우깡 먹기위해 갈매기떼가 손닿는 곳까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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