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일 담은 사진입니다.
7년차 들어가는 대봉감 밭
잎이 파랗게 남아있어 영암금정에서 이런조건을 갖춘 대봉감이 있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휴일 맞아 지인, 친척들과 대봉감 마지막 수확했어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여 서둘며 딴 대봉감입니다.
올해는 일조량이 좋아 익을무렵 굵게 맺을 수 있었어요.그래서 대과가 많아요.
택배작업하기 위해 대봉감을 펼쳐놓고 크기를 구분합니다.
얼마전 선별기가 들어와 손으로 작업하는 번거로움을 많이 해소해 주었어요.
택배작업하기 위해 즐비한 컨테이너
가족들과 함께 진행된 감수확 서울에서 형님도 오시고 어머님도 한몪해 주십니다.
감따는 일은 즐겁지만 택배작업을 해야하는 저는 감따는 일에 동참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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