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복실이 어머님 닮아 성격이 온순합니다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는 복실이 하필 추워지는데 새끼를 낳았어요.
어머니 새끼를 7마리나 낳았다고 좋아하실 주 알았더니 너무 많이 낳았다고 서운해 합니다.
복실이한테 정이 들어 새끼들 건사하려면 힘들어 할까봐 내심 싫어하군요.
저는 많이 낳아준 복실이가 이쁘기만 하는데...
귀여운 복실이 자손들... 흰색과 브라운색이 어우러져 낳았어요.
언제 눈을 뜰련지 눈을 감고 있어요. 귀엽죠.
'귀농생활 > 차한잔의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선물 (0) | 2012.01.08 |
---|---|
순천만갈대밭 그리고 순천만 전망대 다녀와서... (0) | 2011.12.27 |
여름은 가고 있는건가 (0) | 2011.08.22 |
아이스조끼 판매 (0) | 2011.07.27 |
7월22일 출석부~~미니밤호박수확하고 요리도 하고... (0) | 2011.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