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무37 먼나무, 황칠나무 붙볕더위 속에 햇빛과 바람을... 나무가 보이지 않군요. 황칠 별모양 찾아보세요. 너무하다고 말하겠죠.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인부들 구해놓고 매일 비소식과 함께 땅마르기 기다리다 보니 이렇게... 불볕더위속에 진행된 잡초작업 다행히 지인소개로 오신 아주머니들이 더위를 이겨내며 내일처럼 해주셔서 이틀에 걸친 작업을 .. 2010. 8. 22. 먼나무, 황칠나무 붙볕더위 속에 햇빛과 바람을... 나무가 보이지 않군요. 황칠 별모양 찾아보세요. 너무하다고 말하겠죠.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인부들 구해놓고 매일 비소시과 함께 땅마르기 기다리다 보니 이렇게... 불볕더위속에 진행된 잡초작업 다행히 지인소개로 오신 아주머니들이 더위를 이겨내며 내일처럼 해주셔서 이틀에 걸친 작업을 .. 2010. 8. 22. 먼나무, 황칠나무 붙볕더위 속에 햇빛과 바람을... 나무가 보이지 않군요. 황칠 별모양 찾아보세요. 너무하다고 말하겠죠.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인부들 구해놓고 매일 비소시과 함께 땅마르기 기다리다 보니 이렇게... 불볕더위속에 진행된 잡초작업 다행히 지인소개로 오신 아주머니들이 더위를 이겨내며 내일처럼 해주셔서 이틀에 걸친 작업을 .. 2010. 8. 22. 가시나무, 녹나무, 담팔수, 먼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 묘목 판매 먼나무 포트묘목 선반에 싣어 이동 많은양 싣을 수 있고 묘목에 상처가 나지 않아 안성맞춤 후박나무 포트묘목 담팔수 포트묘목 잎 하나는 붉게 물들어 있어요. 녹나무~ 판매하고 남은 양입니다. 3천여주 동백나무 포트2년생 가시나무포트묘목 2010. 8. 7.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