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부터 다육이 아가들을 선물받았어요.
많이도 받았어요. 진열된것 이외에 탁자 밑에도 가득해요.
집짓는 기념이라고 건네주네요. 고마운 친구입니다.
화분도 구비하지 못하고 포트에 한개한개 분갈이해주었더니 제법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보는 재미도 있고 창가에 다가가 어디 아픈애는 없는지 보게 되네요.
식물도 자식처럼 키우는 재미가 있어 좋아요.
다육이 이름이 있는데 저는 한개정도밖에 몰라요.
관심갖게되면 차근차근 알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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