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생활342 미니호박들아, 나한테 어쩌라구 그러니 미니밤호박 정식하고 5월부터 6월 두달동안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이 타들어가고 양수기 동원하고 자연방류 하는등 힘들었던 가뭄 그나마 저장해 두었던 농업용 웅덩이 물은 없어지고 수확할 즈음 장마가 왔었죠. 그런데 미니밤호박 수확하고 몇개 안익은 것 남겨두고 왔었는데 오늘 가.. 2012. 7. 26. 미니호박들아, 나한테 어쩌라구 그러니 미니밤호박 정식하고 5월부터 6월 두달동안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이 타들어가고 양수기 동원하고 자연방류 하는등 힘들었던 가뭄 그나마 저장해 두었던 농업용 웅덩이 물은 없어지고 수확할 즈음 장마가 왔었죠. 그런데 미니밤호박 수확하고 몇개 안익은 것 남겨두고 왔었는데 오늘 가.. 2012. 7. 26. 미니밤호박 수확 미니밤호박은 속살은 호박맛이고, 껍질은 밤맛이 나는 350~500g의 작은크기의 미니밤호박입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과 같은 영양소가 들어있고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바닥에 부직포를 깔아 잡초가 나지 않고 호박이 예쁜 얼굴로 있도록 했어요. 수확하여 세척한 모.. 2012. 7. 15. 황칠나무와 꽝꽝이나무 농장에서 작업하여 조경을... 황칠나무입니다. 조경을 하기 위해 시간내어 농장에 다녀왔어요. 그중 가장 크고 수형이 좋은 녀석을 골라 작업 집에 조경하기 위해서죠. 그런데 잘 자라게 될 지 걱정입니다. 냉해에 약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황칠을 좋아해 고집스레 이걸 심으려고 합니다. 5년전 황칠을 심었던 곳.. 2012. 7. 12.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86 다음